평소 집에서도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면 6시 내고향 식재료 원정대에서 소개된 연잎 치킨 크림 리조또(볶음밥)에 도전해 보세요. 연잎의 은은한 향이 밥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고소한 파마산치즈, 노릇하게 구운 닭다리살이 더해져 풍미를 한층 높여주는 메뉴입니다. 보기에도 근사하고 만드는 과정도 비교적 간단해 손님 초대 요리나 특별한 주말 식사로도 잘 어울리는데요. 아래에서 방송에 소개된 재료와 만드는 법을 순서대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연잎 치킨 크림 리조또(볶음밥) 재료
먼저 방송에서 소개된 재료를 준비합니다.
준비 재료
- 식용유
- 닭다리살
- 버터
- 쌀
- 양파
- 마늘
- 연잎
- 생크림
- 우유
- 파마산치즈가루
- 후추
- 타임
재료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연잎과 연잎물을 활용하는 것이 이 요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연잎 향이 리조또에 은은하게 배어 일반 크림 리조또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잎 치킨 크림 리조또(볶음밥) 만드는 법
1. 닭다리살을 먼저 노릇하게 굽습니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뒤 닭다리살을 넣고 겉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구워줍니다.
닭다리살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육즙과 기름은 이후 리조또를 만들 때 감칠맛을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가 되므로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2. 닭을 구운 기름에 버터를 녹여 쌀을 볶습니다.
닭다리살을 구운 냄비에 버터를 넣어 녹인 뒤 쌀을 넣고 볶아줍니다.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쌀알에 스며들면서 더욱 깊은 맛을 내며, 쌀을 미리 볶아주면 리조또 특유의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3. 양파와 마늘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쌀이 어느 정도 볶아지면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양파의 단맛과 마늘의 향이 어우러져 리조또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 줍니다.
4. 연잎물을 넣고 끓입니다.
볶아둔 재료에 연잎물을 넣고 쌀이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연잎물이 스며들면서 은은한 향이 살아나고, 쌀이 부드럽게 익으면서 리조또의 기본이 완성됩니다.
5. 생크림과 우유, 파마산치즈를 넣어 크림소스를 완성합니다.
쌀이 충분히 익으면 생크림과 우유, 파마산치즈가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재료들이 골고루 어우러질 때까지 저어주면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리조또가 완성됩니다. 파마산치즈가 녹으면서 더욱 진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6. 연잎 위에 리조또와 닭다리살을 담아냅니다.
접시에 연잎을 먼저 깔고 완성된 리조또를 담은 뒤, 노릇하게 구운 닭다리살을 올려줍니다.
연잎 위에 담아내면 향이 더욱 살아나고, 보기에도 한층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7. 후추와 타임으로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추와 타임을 골고루 뿌려 마무리합니다.
후추는 풍미를 더해주고, 타임은 은은한 허브 향을 더해 크림 리조또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더욱 맛있게 만드는 팁
✔ 닭다리살은 앞뒤로 충분히 노릇하게 구우면 육즙이 살아나 더욱 맛있습니다.
✔ 쌀을 버터에 충분히 볶아주면 리조또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 연잎물은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쌀의 익는 정도를 보며 넣으면 더욱 좋은 식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생크림과 우유를 넣은 뒤에는 약한 불에서 천천히 저어주면 더욱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완성됩니다.
✔ 마지막에 파마산치즈가루를 조금 더 뿌려 마무리하면 치즈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