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조림은 냉장고에 있으면 가장 든든한 밑반찬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감자가 익을 때까지 기다리고 양념을 졸이는 과정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은데요.
알토란에서는 요리 만렙 김승현 모자가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하는 초스피드 감자조림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간단한 재료와 빠른 조리 과정만으로도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과 달콤짭조름한 양념을 제대로 살릴 수 있어 집밥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알토란 김승현 모자 초스피드 감자조림 레시피
이번 레시피는 조리 시간을 줄이면서도 감자의 식감과 양념 맛을 모두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알토란 사상 역대 초스피드 레시피
✔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 유지
✔ 달콤짭조름한 양념 비율
✔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조리법
✔ 밥반찬과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메뉴
특히 바쁜 아침이나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재료 준비
| 재료 | 분량 |
|---|---|
| 감자 | 2~3개 |
| 양파 | 1/2개 |
| 대파 | 1/2대 |
| 식용유 | 2큰술 |
| 진간장 | 3큰술 |
| 물 | 150ml |
| 설탕 | 1큰술 |
| 올리고당 | 1큰술 |
| 다진 마늘 | 1큰술 |
| 참기름 | 1큰술 |
| 통깨 | 약간 |
※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매콤한 감자조림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감자조림 만드는법
1. 감자 손질하기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너무 크게 썰면 익는 시간이 길어지고, 너무 작으면 쉽게 부서질 수 있으므로 비슷한 크기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2. 감자 먼저 볶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감자를 넣고 2~3분 정도 가볍게 볶아줍니다.
겉면을 먼저 익혀주면 감자가 쉽게 으깨지지 않고 양념도 더욱 잘 배어듭니다.
이 과정 하나만으로도 완성된 감자조림의 식감이 훨씬 좋아집니다.
3. 양념 넣고 익히기
감자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이후 진간장, 물,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줍니다.
국물이 줄어들면서 양념이 자연스럽게 감자 속까지 스며듭니다.
4. 윤기 더하기
감자가 거의 익고 국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올리고당을 넣습니다.
올리고당은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살아나고 달콤한 풍미도 더욱 좋아집니다.
감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살살 뒤집어가며 졸여줍니다.
5. 마무리하기
불을 끈 뒤 참기름을 둘러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송송 썬 대파와 통깨를 뿌리면 초스피드 감자조림이 완성됩니다.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고, 식혀서 밑반찬으로 즐겨도 훌륭합니다.
더욱 맛있게 만드는 팁
✔ 감자는 비슷한 크기로 썰기
✔ 처음에 살짝 볶아 식감 살리기
✔ 올리고당은 마지막에 넣기
✔ 참기름은 불을 끈 뒤 넣기
✔ 청양고추를 더하면 매콤한 감자조림 완성
평소 감자조림은 오래 졸여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빠르게 만드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자는 포슬포슬하면서도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우게 만드는 반찬이 되더라고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 날 먹어도 맛이 더욱 깊어져 자주 만들어 두고 싶은 메뉴였습니다.